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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1학교 1현충시설 결연 협약식’ 추진장흥향원중학교-안중근의사 추모역사관 및 메모리얼 파크 결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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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0  0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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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4월 9일 「1학교 1현충시설 결연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흥향원중학교, 광주지방보훈청, 장흥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충시설과 학교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결연 대상은 ‘장흥향원중학교’와 ’안중근의사 추모역사관 및 메모리얼 파크’로, 해당 시설은 2025년 4월 9일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이 시설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정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현충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현충시설 홍보 및 나라사랑 정신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장흥향원중학교 학생 80여 명이 현충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결연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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