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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방송국뉴스현장
김산 무안군수, '남악 주청사 사수' 전면에 걸고 3선 출사표 !!..."검증된 뚝심으로 무안 소멸 막겠다""군민 동의를 우선한 군 공항 이전 합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및 공항 이전 ‘정면 돌파’ 선언...행정통합 시 '무안 남악 주청사' 사수 공약... 서남권 거점 도시 지위 확보 주력 "여론조사 36.1% 압도적 1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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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0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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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무안군수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혁의 파도가 전남의 행정 수도이자 서남권 경제의 핵인 무안군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통합특별시의 주청사 소재지를 두고 지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가 '남악 주청사 사수'를 민선 9기 제1의 사명으로 내걸고 3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광주 군 공항 이전이라는 거대 현안이 맞물린 가운데 "무안의 가치를 지키고 중단 없는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것이다.

김산 군수는 "남악 주청사는 전남 서남권 행정의 상징이자 무안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행정통합 과정에서 무안의 지위가 격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과 대등하게 협상할 수 있는 중량감 있고 검증된 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8년의 도정·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논의의 중심에서 무안의 이익을 관철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싼 전남 서남권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 이전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다시 한번 배수진을 쳤다. 민선 9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김 군수는 지역 최대 난제인 '남악 주청사 사수' '공항 이슈'를 정면 돌파하며 '무안의 수호자'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 "무안 남악 주청사 사수"… 행정통합 파고 속 '지역 소멸' 막을 적임자 !!

최근 부상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서 가장 큰 쟁점은 통합특별시의 '청사 소재지'다. 김 군수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남악 주청사 사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의 위상이 격하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중량감 있는 3선 군수의 힘으로 정부 및 광역 지자체와의 협상에서 무안의 이익을 관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우선"… 군 공항 이전엔 '무관용 원칙' 고수

지역 내 최대 갈등 현안인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김 군수의 입장은 단호했다. 그는 "군민의 정당한 보상과 완벽한 피해 대책, 그리고 무엇보다 주민 수용성이 담보되지 않은 군 공항 이전은 절대 불가하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 대신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관문 공항으로 육성하고 주변 인프라를 확충하는 '공항 경제권'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혀, 지역 생존권을 최우선시하는 리더십을 부각했다.

   
 

■ 여론조사 결과 36.1%로 선두..."대세론 굳히기"

최근 에너지경제신문이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실시한 '무안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는 김 군수의 3선 가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 군수는 36.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 후보(24.4%)를 오차범위 밖에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청년층의 응답: 특히 30대에서 44.7%라는 이례적인 지지율을 기록, 김 군수가 추진해 온 첨단 산업단지 유치와 RE100 국가산단 등 미래 먹거리 정책이 젊은 세대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 군정 수행 신뢰: 긍정 평가 48.4%를 기록하며 "일 잘하는 군수가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책임 행정론'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 지지 이유: 유권자들은 '지역 발전 기여도(32.7%)'를 가장 큰 선택 기준으로 꼽아, 김 군수의 지난 성과가 유효했음을 보여줬다.

■ "네거티브는 걷어내고 실력으로 증명"… 7대 비전으로 승부수 !!

김 군수는 선거철 기승을 부리는 흑색선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하며, 오직 정책으로만 승부하겠다는 자신감을 비쳤다.​

김 군수는 무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7대 비전'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군공항 이전 대응: 군민 동의를 기반으로 한 광주 군공항 이전 협의
​△ 행정 거점 확보: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 남악 주청사 유지
​△ 경제 혁신: 재생에너지 기반 '무안형 기본소득' 체계 구축 및 첨단산업 유치
​△ 산업 육성: K-푸드 산업(양파, 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 활용) 육성
​△ 미래 전략: 국가농업 AX(AI 전환) 플랫폼 및 RE100 국가산단 조성
​△ 안전 및 복지: 재난·교통 안전망 강화 및 돌봄·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특히 김 군수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과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군민 소득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무안형 기본소득'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또한 반도체와 로봇 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산업도시 무안'으로의 전환을 약속했다.

그는 무안의 미래를 바꿀 '7대 핵심 비전'을 통해 무안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초보 행정가에게 무안의 운명을 맡기기엔 지금의 현안들이 너무나 엄중하다"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무안국제공항을 살리고, 행정통합의 파고 속에서 무안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 "정책으로 승부... 무안의 100년 완성하겠다"

군민들은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등 무안의 운명을 결정지을 난제들이 산적한 시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는 없다"며 "8년의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협상력을 갖춘 김산 군수가 무안의 자존심을 지키고 미래를 완성할 유일한 카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 정가 관계자는 "행정통합과 군공항 이전이라는 거대 난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무안군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정치적 목소리를 가진 김산 군수가 '무안의 방패이자 엔진' 역할을 수행할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안의 중단 없는 발전과 전남 수도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김산 군수가 펼쳐 보일 '민선 9기 무안 대개조'에 군민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산 군수는 "3선 도전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무안이 전남 서남권의 독보적인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행정통합 과정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소명"이라며, "초선이 갖지 못한 8년의 관록과 노련함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파고를 넘어 무안의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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