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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전남광주특별시 주 청사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 유포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송기희 탄탄캠프 대변인은 “김영록 예비후보가 무안으로 주 청사를 옮기려 한다는 마타도어식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며 “그동안 누차 밝혔듯,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나와 있는 대로 광주, 무안, 순천 3개 청사를 주 청사로 공동 운영하겠다는 뜻이 확고하다”고 밝혔다.
“어느 지역도 손해 보지 않게, 균형 있게 운영하는 것이 전남광주 통합의 정신”이라며 “공공기관, 산업배치 등을 같이 고려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 김 예비후보의 변함없는 방침이라는 얘기다.
송 대변인은 특히 “주 청사를 어디로 할 것인지 문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론화기구인 ‘주 청사 공론화위원회’를 구성,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는 것이 김 예비보의 의지”라는 점도 강조했다.
송 대변인은 “주 청사와 관련, 김 예비후보에 대한 루머를 퍼뜨리는 세력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악의적인 루머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는 12일(일)부터 14일(화)까지 권리당원 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고, 결과는 1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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