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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남본부는 4월 10일(금) 전차선로 이물질(폐비닐, 차양막 등) 걸림으로 인한 운행 장애 예방을 위하여 선로변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 및 환경정화를 시행하였다.
봄철 농사철을 맞아 농경지의 폐비닐 등이 바람에 날려 전차선에 접촉하면 전기 공급이 중단돼 열차가 멈추는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철도주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코레일 전남본부는 선로변 경작지 주변 지자체(읍면동)를 방문하여 홍보물 게시 및 주민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한, 철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차선로 감전 위험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위험요소 예방을 위한 순회점검을 매일 1회이상 실시하여 전차선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선로인근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열차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고, ”철도 이용고객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선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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