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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김영록"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김영록 !!...불안한 도박 대신 '검증된 미래·안정적 통합' 선택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최적임자로 부상...지역민들 "초대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실용주의 투표 성향 뚜렷, "대세론" 굳히는 김영록, '신뢰 위기' 봉착한 민형배...광주·전남 결선 '안정론'으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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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3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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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역 정가와 시·도민들의 경선 판세가 김영록 후보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초반 '민형배 우세' 구도가 흔들리고, 막판으로 갈수록 '안정론'에 힘이 실리는 '전형적인 대세론 형성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초반의 각축전을 넘어 이제는 '검증된 리더십을 통한 지역 발전'이라는 실용적 당위성이 "김영록 대세론"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경선 초반 형성됐던 각축 구도가 무너지고, 막판 '검증된 안정감'을 선택하려는 당원과 시·도민들의 결집 현상이 뚜렷해지며 이른바 "김영록 대세론"이 압도하고 있다.

   
 

■ 왜 '김영록'인가 ? 행정 공백 없는 "즉시 전력감"

김영록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는 가장 큰 당위성은 그가 가진 '검증된 안정감'에 있다. 초대 통합특별시장은 청사 배치, 조직 통합, 특별법 후속 조치 등 시행착오를 허용하지 않는 난제들을 즉각 해결해야 하는 자리다.

전라남도지사 시절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이미 행정 능력을 입증한 김 후보는 "연습이 필요 없는 유일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시민단체 '남도의 빛' 등 1만여 명이 넘는 시·도민들이 자발적 지지를 선언한 배경에도 이러한 '실무형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깔려 있다.

■ '호남 정치권의 총결집' 김영록 중심의 빅텐트 완성 !!

김영록 후보의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또 다른 동력은 파괴력 있는 '통합의 리더십'이다. 본경선에서 경쟁했던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이병훈 전 국회의원이 김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한 데 이어, 송영길 전 대표 계열의 조직력까지 가세하며 사실상 '호남 빅텐트' '범민주 원팀(One Team)'이 구축됐다.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통합 연대'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광주 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캠프에 합류한 것은 상징적이다. 이는 김 후보가 전남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넘어 광주의 심장부까지 완벽히 흡수했음을 의미하며, 결선 투표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민형배 후보 측의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당원들 사이에서 '안전하게 이길 후보를 밀어줘야 한다'는 심리가 김영록 후보로 결집하는 기폭제가 됐다"고 진단했다.

   
 

■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실험 아닌 실무의 장"... 실용주의 민심 관통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라는 역사적 무게감도 김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청사 배치, 조직 통합, 지역 간 이해관계 조율 등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는 거대 지자체의 수장 자리에 '연습이 필요 없는 도지사 출신 행정가'가 적임자라는 논리가 민심을 관통한 것이다.

광주와 전남의 시·도민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강력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와 협상력이 있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안정적인 인물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의 당선 당위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남과 광주의 바닥 민심 또한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정치적 구호에 움직이던 투표 성향이 이제는 '내 삶을 바꿀 행정 전문가'를 찾는 실용주의로 선회했다.

시·도민들은 "초대 시장은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어려운 자리"라며 "중앙 정부와 협상력이 있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김 후보가 맡아야 지역 통합이 순탄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당장 먹고사는 문제와 지역 통합을 매끄럽게 할 안정적인 인물이 필요하다"며 김영록 후보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 14일 오후 6시 운명의 결과... '압도적 승리'로 본선행 전망 !!​

14일 오후 6시 종료되는 결선 투표의 관건은 결국 '안정'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투표율로 이어지느냐다. 김영록 후보 캠프는 현재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해 본선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김영록 캠프 관계자는 "지금의 결집은 단순히 한 후보의 승리를 넘어, 광주와 전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도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어 초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가 조직력과 여론 모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미 판세는 김영록 후보 쪽으로 기울었으며, 이제 관심은 김 후보가 어느 정도의 압도적 득표율로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느냐에 쏠려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검증된 행정력, 압도적인 조직 결집, 그리고 실용적 민심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가운데, 김영록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수장으로서 역사적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결선에 오른 김영록 후보의 결선 투표를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한다.

권리당원 투표는 1일차에는 온라인투표, 2일차에는 강제 자동응답시스템, 3일차에는 강제와 자발적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여론조사는 이틀 동안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전남광주 9만여 명의 안심번호를 확보해 이 가운데 3천명을 표본으로 조사한다. 경선결과는 1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이후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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