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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문화플랫폼으로 한층 도약한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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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박물관 전경 |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의 문화예술 기능을 활성화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박물관을 거점으로 지역민과 청소년에게 문화복지 및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미래가치를 열어가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 2.0”을 주제로, 대학박물관의 문화·연구자원을 활용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선대학교 박물관은 상설전 「박물관, 과거를 열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을 위한 전시해설 ▲박물관 도슨트 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빛나는 기억정원」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우리동네 대학박물관」 ▲박람회 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세상과 만나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무슨 일을 하나요?」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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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박물관 전시실 |
특히 전시해설, 체험활동, 진로교육,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박물관의 교육적·공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천선행 조선대학교 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교육, 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박물관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chosun_museu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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