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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자동차 담양군향우회장 신기복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백만원을 담양군에 기탁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광주기아자동차 담양군향우회장인 신기복씨가 담양에 줄을 잇고 있는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고 싶다며 군을 방문해 지난달 12일 장학금 1백만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신기복 회장은 담양읍 담주리 출신으로 지난 2012년에 정기총회를 통해 70여명의 회원들의 동의로 기아자동차 담양군향우회장으로 선출돼 임기 2년 동안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이끌어 고향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담양읍 담주리에 거주하면서 평소에도 고향의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사비를 털어 봉사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있다.
신 회장은 “모든 일은 첫 단추가 중요하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재)담양장학회 기금마련에 동참 하겠으며, 앞으로 지역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후배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올 한해 동안 147명의 기탁자가 3억 5천 5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민선5기 들어 교육예산을 5억원에서 29억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함으로써 찾아오는 명품 교육도시 기반을 확고히 다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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