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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방송국뉴스현장
신정훈 의원, 화순 선거판 ‘금품·줄세우기’ 구태에 강력 경고...“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이장단에 ‘엄정 중립’과 ‘부당 압력 신고’ 당부...“학연·지연·금품 대신 능력과 인품으로 선택해야” 군민의 현명한 판단 촉구, 화순 지방선거 경선 과정 둘러싼 의혹에 “지역 미래 좀먹는 범죄행위” 직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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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4  12: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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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국회의원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인 신정훈 국회의원이 화순 군수 선거 및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금품 수수’와 ‘줄 세우기’ 등 구태 정치에 대해 강력한 일침을 가하며 공정 선거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신정훈 의원은 14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화순 군민과 지역 이장단을 향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화순 지역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금품수수 의혹과 패거리 정치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지역 정치권의 수장으로서 이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금품 살포와 줄 세우기는 명백한 범죄행위”

신 의원은 호소문 서두에서 “언제까지 금품 살포와 줄 세우기 정치에 화순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격앙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특히 현재 화순 선거판을 휘젓고 있는 금품 수수 의혹과 패거리 정치가 “선량한 군민들의 선택권을 왜곡하고 지역의 미래를 갉아먹는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이에 대한 단호한 거부 의사를 밝혀달라고 군민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후보 선택의 기준으로 ▲학연 ▲지연 ▲금품이라는 구시대적 잣대를 버리고, 오직 ▲후보의 능력 ▲사람됨(인품)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 ‘백년화순’ 문행주 후보는 윤영민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과거 비리로 얼룩진 구 정치 기득권세력의 부활을 막고, 진정한 화순군민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윤영민 후보를 지지하고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장단 향해 ‘엄정 중립’ 및 ‘부당 압력 신고’ 당부

지역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장단을 향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 의원은 “선거에서 엄정한 중립을 지켜달라”며, 어떠한 불법 행위나 금품 제공도 거부할 것을 명했다. 특히 “부당한 압력과 유혹이 있을 경우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며, 선거 막판 혼탁 양상을 막기 위한 파수꾼 역할을 주문했다.

■ “깨끗한 선거가 화순의 미래 보장”

신 의원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만이 화순의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화순의 가치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이번 신 의원의 발언은 선거 막판 과열된 현장의 불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주당의 공정성과 도덕성을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정훈 의원은 이번 호소문 발표 이후에도 지역 내 불법 선거 정황에 대해 면밀히 살피며 공정한 경선 및 본선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정훈 의원은 끝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만이 화순의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며 “화순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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