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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마이스산업도시’ 4년 연속 1위 !!국제회의 유치 역량·차별화 마케팅 성과… 남해안권 MICE 중심도시 위상 공고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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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5  0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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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1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여수시가 마이스산업도시 부문에서 경주시, 고양시, 수원시, 포항시, 춘천시 등 전국 주요 지자체와 경쟁해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사진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대한 브랜드별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며 여수 MICE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 국제회의지구’에 선정된 이후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관광공사·전남관광재단 등과 공동 마케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회의와 해외 마이스 단체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5개국 25개 여행사와의 업무협약, 전략마케팅 등을 통해 해외 MICE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여수가 대한민국 최고 MICE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며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육성에 행정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00여 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약 900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를 대상 설명회, 여수 사전답사를 통한 상품개발, 마이스 박람회 참가 등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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