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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구례 전남체전서 차기 개최지 홍보 ‘본격 시동’구례군 전남체전 폐회식서 ‘2027년 고흥군 전남체전’ 홍보단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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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5  0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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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3일 구례군에서 열린 2026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2027년 차기 개최지로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흥군은 여성단체 회원 20명, 체육회 직원 10명, 군 공직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해 폐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에 나섰다.

   
   ▲  고흥군, 구례 전남체전서 차기 개최지 홍보 ‘본격 시동’

홍보단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체육대회를 2027년 고흥군에서 개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했다. 이와 함께 미역, 쌀 등 고흥군 특산품 홍보 물품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나눠주며 고흥군이 차기 개최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군 캐릭터 ‘흥이’와 우주인 캐릭터를 이용한 조직적인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밝고 친절한 응대로 고흥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는 고흥군이 차기 준비된 개최지임을 대외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2027년 체전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어 치러지는 첫 대회인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전남도민과 광주시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향후 대회 상징물 공모를 통해 엠블럼, 캐릭터, 구호 등을 상반기에 확정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해 전남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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