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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유채꽃 속 ‘민주주의 포토존’ 눈길…관광객 발길 이어져 !!전남선관위 협업·방송 촬영까지…홍보와 관광 시너지 창출 ‘기표용구’ 형상 포토존, 투표 참여 메시지 자연스럽게 전달 드론 촬영 명소로 주목받아…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 부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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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6  0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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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모양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 일원에 투표를 상징하는 ‘기표용구’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선거 참여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  나주시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형태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의 의미를 자연 속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영산강 둔치에 대형 기표용구 형태를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론 촬영을 통해 ‘하늘에서 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상징적인 장면 연출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선관위는 포토존 제작과 촬영을 지원하고 나주시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간 조성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해당 유채꽃 단지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광주MBC 기획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돼 5월 중 방송될 예정으로 미디어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영산강 유채꽃 단지는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주의 대표 명소로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계절 관광과 공공 캠페인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포토존은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를 접목한 사례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투표의 의미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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