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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세월호 12주기, 기억은 책임입니다”…안전한 사회로 이어가야 !!생명과 안전이 우선되는 광양 만들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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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7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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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정 예비후보는 “세월호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아픔이자 교훈”이라고 밝혔다.

   
  ▲ 아침인사

이어 “세월호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히 슬픔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준과 방향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 수 있지만 책임은 결코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그날의 아픔이 잊히지 않도록 우리는 계속해서 되묻고, 바꾸고,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과제”라며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라고 밝혔다.

   
   ▲  제4회 광양시같이 봄 마라톤 대회

■ 정인화 예비후보의 다짐

정인화 예비후보는 “세월호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 한켠이 무겁고 아픔이 가시지 않는다”며 “그날을 기억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을 잊지 않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광양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행정을 실천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며 “희생된 아이들과 모든 분들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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