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농어촌공사, 녹조 대응 위한 민관 기술 협력, ‘신기술·신공법 설명회’에서중소기업 7개사 참여, 저수지 특성 맞춤형 녹조 저감 기술 공유, 유관기관 협업 및 민관 상생 통해 과학적 수질관리 역량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17  01:0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 저수지 녹조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농업용 저수지 내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특히 기상청에서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라고 예고*한 만큼,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 저수지 녹조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기상청 ‘2026년 연기후전망’(2026.1.23.)

공사는 녹조 예방과 저감에 실효성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2019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설명회는 농업용 저수지 수질 관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민관 기술 협력 플랫폼이다. 실제 지난해 설명회에서 발굴한 수질개선공법이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에 도입되는 등 혁신 기술 발굴의 창구 기능을 해오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는 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녹조 예방·제거 분야에서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 7개 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사와 수자원공사는 각각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한 수질예측 모델 고도화’와 ‘오염 부하 및 영향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발표하며 양 기관의 최신 녹조 관리체계를 공유했다.

이어 참여기업들은 부력 기반 물순환 장치로 파장을 일으켜 녹조 원인 물질(인)의 발생을 억제하는 녹조 예방 기술, 조류로 인한 필터 막힘 현상을 방지하는 고효율 녹조 처리 기술 등 농업용 저수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법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경제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녹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의 효과성과 경제성을 검토한 뒤,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을 도입해 농업용 저수지 수질 관리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환경관리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의 수질 관리 전문성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실효성이 검증된 기술을 적극 발굴·도입해 녹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