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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권역별 연수서 ‘교육적 관점’ 사안 처리 방안 논의 !!전남 도내 학교장, 학폭-교육활동 보호 대응 역량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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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7  0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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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창의융합교육원과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등 복합적인 사안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1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학교폭력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권역별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총 800여 명의 학교장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판단 기준 및 학교장의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사안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절차를 바탕으로 하되 교육적 관점을 함께 고려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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