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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직교장 314명,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김대중 후보, 광주교육 정상화-미래교육 실현할 적임자” 평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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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8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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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퇴직교장 314명,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광주 퇴직 교장 314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퇴직교장단은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광주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를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퇴직교장단은 “현재 광주교육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대중 후보는 다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지지 이유로는 ▲ 교육의 본질 회복 ▲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 ▲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꼽았다.

퇴직교장단은 “김 후보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2030교실·AI 맞춤형 개별학습 강화 등을 통해 광주교육을 K-교육의 선도 모델로 이끌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는 촘촘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할 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교육의 방향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시민들이 검증된 리더십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광주퇴직교장단 대표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명의로 발표됐으며, 314명의 퇴직 교장들이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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