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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4·19혁명 제66주년 맞아 민주영령 추모 !!목포 기념비 참배…김영록 지사, “연대·참여정신 계승”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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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0  0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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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4·19혁명 제66주년 기념일인 19일 목포 달맞이공원 4·19 민주혁명 기념비를 찾아 민주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4·19혁명 국가유공자와 유족, 전남도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목포시 상동 달맞이공원 4·19민주혁명 기념비를 찾아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열사를 추모, 참배하고 있다.

4·19혁명은 민주항쟁사의 커다란 분수령이며, 현대사의 어둠을 걷어내고 민주주의 이념을 확고히 뿌리내린 민주시민혁명으로 평가된다.

특히 광주에서 4월 19일과 20일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시위가 시작됐으며, 26일에는 목포와 여수, 27일에는 순천까지 확산하는 등 호남 전역으로 번졌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청년·학생들의 숭고한 희생과 높은 뜻은 오늘날까지 국민에게 깊은 교훈과 힘이 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4·19혁명이 보여준 연대와 참여의 정신은 오늘날의 중요한 가치”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차분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목포시 상동 달맞이공원 4·19민주혁명 기념비를 찾아 민주열사 후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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