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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여성 서기관을 승진 임용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조길자 사회복지과장을 4급 승진 대상자로 심의․의결하고 지난 1일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과다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복지 공무원들의 자살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복지인력을 확충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으로 복지공무원들의 충원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여성공무원의 승진 등 균형인사 운영 지침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영암군은 최초 여성서기관 승진임용에 따라 7년 연속 복지우수군의 명성에 걸맞게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선진 복지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일자 인사발령에는 5급 승진 1명, 승진리더과정교육대상자 선정 3명, 6급 승진 2명, 사무관급 전보 11명 인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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