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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공식 지지 선언 !!…‘노동이 선택한 후보’정책협약과 더불어 공식지지 “노동·경제 함께 살리는 준비된 시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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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1  0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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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가 20일 오후 3시 지역지부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양측은 지지선언과 함께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도 체결하며 노동계와 지역 정치가 함께하는 공동 행보를 본격화했다.

   
 

■ ‘노동이 인정한 후보’…공식 지지선언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는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광양 노동자의 권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한 “노동과 산업,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방향에 공감한다”며 “정인화 후보와 함께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노동·경제 동시 강화 정책협약 체결

양측은 이날 노동 기본권 보호와 산업 전환 대응, 현장 중심 소통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협약에는 ▲노동 기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미래형 산업 전환에 따른 노동자 역량 강화 지원 ▲현장 밀착형 소통 활성화 ▲공동 책임 기반 정책 추진 등이 포함됐다..

모든 정책은 광양시의 재정 여건과 법적 기준, 행정 절차를 고려해 실현 가능한 방안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노동이 살아야 광양이 산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방적 요구가 아닌 상호 협력과 책임의 출발점”이라며 “노동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광양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지 + 정책 결합”…선거 판 영향 주목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을 두고 “노동계 지지 기반이 결집되는 신호”라며 “본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라며 “노동과 산업, 시민의 삶이 함께 성장하는 광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민주노총 전국건설연맹 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가 정인화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노동계 전반으로 지지 흐름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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