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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서 지역 축제·관광상품 홍보 !!명량대첩축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우수성·경쟁력 알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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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1  0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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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수원에서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전남 대표 축제와 관광상품을 홍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관광객 유치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전국의 우수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전시회다.

   
   ▲  대한민국축제엑스포

전남도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와 올해부터 나주시에서 개최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룰렛 이벤트, 판옥선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만의 독특한 역사 자원과 미식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나주 1박 2득’, ‘영암 1+1 여행’ 등 시군 관광상품을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역사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전남만의 차별화된 축제 경쟁력과 관광 콘텐츠가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향후 축제 방문 수요 창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참가는 도 대표 축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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