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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농어촌 공중목욕장 긴급 운영비 지원 !!유가 상승분 반영, 공중목욕장 6개소에 추가 지원 추진 예비비 1,260만 원 투입, 안정적 운영과 주민 편의 확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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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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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대응해 농어촌 공중목욕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관내 공중목욕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두 유류 또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개소당 3,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됐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중목욕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공중목욕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유류와 가스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10만 원으로 6개소에 총 1,260만 원의 예비비(도비)가 투입된다.

진도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중목욕장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공중목욕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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