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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20여 명이 지난 1일 월출산 氣찬랜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자원봉사에 나선 분들은 복지관에서 물리치료 등 재활 서비스와 교육서비스를 무료로 받고 있는 장애인들로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지역을 위해 무엇인가 작은 봉사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찬성(66세, 영암읍)씨는 “氣찬랜드가 곧 개장되는데 우리가 하는 이 작은 봉사가 氣찬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영암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들은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장애인 자활농장 운영 및 장애인, 제작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군민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종합사회복지관장(박종대)은 “여러분의 아름다운 작은 실천들이 영암을 발전되게 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가 조성된다.”며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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