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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기획예산처 예산실에서 주요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 공영민 고흥군수) |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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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 공영민 고흥군수 |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안정적인 확장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과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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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공영민 고흥군수, 전보람 과학기술혁신예산과장 |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매립시설 정비사업(164억 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7억 원 반영 요청 등 총 16개 사업(470억 원 규모)을 설명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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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기획예산처 예산실에서 주요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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