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신안군, 인구 16배 몰린 신안 임자도...‘2026 섬 튤립축제’ 6만여 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22  15:2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2026 섬 튤립축제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형형색색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2026 섬 튤립축제’가 지난 19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임자도를 찾은 관광객은 약 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7.5% 증가한 수치이며, 임자도 상주인구(약 3,500명)의 16배가 넘는 인파가 몰린 셈이다. 지난 축제의 입소문과 더불어 SNS 등을 통한 홍보 효과가 더해지며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철저한 사전 관리를 통해 튤립의 생육 상태가 어느 해보다 우수했으며, 개화 시기 또한 축제 일정과 적절히 맞물려 선명한 색감의 튤립이 만개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튤립 정원의 수려한 정취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축제 관계자는 “6만 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파가 방문했음에도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주신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의 흥행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공식적인 축제 일정은 종료되었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임자도의 튤립은 4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의 여운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축제 기간 중 휴일 없이 운영되었던 정원은 4월 20일(월)부터 다시 정기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적용하며, 운영시간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시 운영 체계로 돌아간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 이후 방문객들께서는 월요일 휴장 등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어 이용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