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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 100인, 강진군수 강진원 후보 지지선언…“강진의 미래, 일 잘하는 군수 필요”농림축수산업과 자영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강진을 사랑하는 청년들 모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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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2  1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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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강진군을 사랑하는 청년들 100인이 강진종합운동장에 모여 강진원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22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강진군 거주 청년 100인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 날 강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선 청년들은 박민혁(43·자영업)씨 외 99명의 청년들로 현재 강진군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림축수산업과 자영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다.

이들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금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진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 된 지역일꾼이 뽑아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다”고 오늘 모임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강진군의 현 상황을 전국의 모든 농어촌지역이 그러하듯이 지역소멸과 인구소멸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강진군의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강진품애 청년 주거비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가업승계 청년 정착기반 지원 사업 등 유의미한 청년 지원 정책들을 펼쳐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들은 “청년들이 정착해서 살아가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정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무엇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가 뒷받침 되어야만, 즉,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만,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강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로, 청년들만을 위한 일회성, 면피성 대책이 아니라, 군민 전체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적인 비전과 계획을 갖춘 강진군수 후보가 바로 강진원 예비후보라는데 이견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강진반값여행 성공으로 생활인구가 늘어나면서 청년 창업을 용이하고, 3조3천억원에 달하는 AI데이터센터 유치 확정으로 연관 산업 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청년들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췄고, 검증된 리더십을 발휘해왔고,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와 군민을 이끌 비전을 갖춘 강진원 예비후보가 강진군수가 되어야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며 “6.3 지방선거에서 군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통해, 강진원 군수가 더 일 잘하는 군수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현재 강진군수 출마후보는 차영수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강진원 후보로 사실상 출마후보가 압축되고 있다. 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 앞으로 양측의 지지선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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