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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정인화 후보, 허위사실 조작·유포 행위...“공정선거 훼손, 끝까지 책임 묻겠다”선관위·경찰에 정식 고발…‘조직적 허위정보 유포, 중대한 선거범죄’ “정치는 정책으로 경쟁해야” “정의로운 선거 끝까지 지킬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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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2  1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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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허위사실 조작·유포 행위와 관련해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 신고와 함께 경찰에 정식 고발 조치를 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대위는 “최근 특정 세력에 의해 사실과 전혀 다른 녹취 내용과 자료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려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선거의 공정성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훼손하는 심각한 선거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허위사실 공표·비방…법적 책임 불가피

선대위는 “해당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다수 인원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확산된 점에서 사안의 중대성이 매우 크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허위와 조작으로 선거를 흔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며 “관련자 전원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정치는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선거는 시민의 삶과 미래를 놓고 정책으로 경쟁해야 하는 과정 이어야 하고, 허위와 왜곡으로 여론을 흐리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저는 끝까지 공정하고 정의로운 선거를 지켜나가겠다”며 “시민의 선택이 왜곡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정선거, 시민과 함께 지켜내겠다”

마지막으로 이정문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고발은 특정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공정한 선거 질서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깨끗하고 정의로운 선거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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