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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준비상황 점검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 ( 광주 광산구을 ) 이 22 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준비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
민형배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 ( 전남 여수시갑 ) 과 함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있는 박람회장 국제관을 찾아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 , 교통 및 안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이 자리에서 민형배 후보는 “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 남은 과제는 콘텐츠 경쟁력과 현장 준비 수준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달려 있다 ” 며 “ 전문가 참여 등을 통해 콘텐츠를 보완 · 강화하고 , 이번 박람회를 섬의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 고 말했다 .
또한 민 후보는 주행사장 운영 방향과 교통 · 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에 대해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민 후보는 부행사장으로 운영될 여수세계박람회장 현장을 둘러본 뒤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로 이동해 공정률 , 배수시설 , 관람객 편의시설 등의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특히 간척지 기반 시설과 임시 구조물 , 교통 · 재난 대응체계 등 실제 운영 단계에서의 안전 대응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현장 점검을 마치고 난 민 후보는 “ 조직위원회 관계자 설명을 충분히 듣고 현장을 확인한 만큼 ,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가 점검과 향후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 가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오늘 현장을 살펴보니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성공 개최 조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고 덧붙였다 .
한편 ,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 일 국무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직접 챙기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시한 데 이어 , 김민석 국무총리도 16 일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준비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공정과 교통 대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당부한 바 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 월 5 일부터 11 월 4 일까지 2 개월간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와 섬 지역 일원에서 ‘ 섬 , 바다와 미래를 잇다 ’ 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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