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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진모지구 주행사장 방문, 랜드마크 등 핵심 시설 공정 및 전시 콘텐츠 집중 점검 김문수 위원장 "전남 농수산물 브랜드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삼아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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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3  0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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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 더불어민주당·신안1)는 4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여수 진모지구를 찾아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주행사장 조성 현황과 랜드마크·전시관 등 핵심 시설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농수산위원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특히 그동안 의회 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되었던 교통, 숙박, 사후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들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위원들은 기반 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랜드마크와 전시관 등 핵심 콘텐츠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최근 홍보영상 등을 통해 제기된 환경 정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거점 섬들의 경관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행사장 내 식음·판매 시설에서 전남 농수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박람회의 성과가 실제 농어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김문수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자원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국제행사가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앞으로도 박람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적인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감시를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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