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법명의 자동차 단속 강화
광주시가 불법명의 자동차, 속칭 ‘대포차’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광주시는 이번달부터 각 자치구에 전담 신고 창구와 온라인 신고 사이트를 개설해 상시 운영하고, 경찰청 등 단속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체계적인 단속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불법명의 자동차는 자동차 소유자와 운전자가 서로 달라 의무보험 미 가입, 자동차 검사 미필, 자동차 세금과 과태료 등 장기 체납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절도나 납치 등 강력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는 사례가 많아 광주시는 ‘불법명의자동차’ 정보를 경찰청 등 단속 기관에 제공하고, 유통하거나 운행한 사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2. 저탄소 글로벌도시 도약 노력, 성과로 나타나
광주시의 탄소은행제 가입가구 확대와 광주기후변화대응센터 출범 등 저탄소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광주시의 탄소은행제 가입 가구는 28만 1천 가구로 가입률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중 15만 2,976가구가 참여해 3만 8,492톤을 절감했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확산해나갈 (재)광주기후변화대응센터를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설립해 시민의 녹색생활문화를 확산시켰습니다.
아울러, 공동주택간 경쟁에 따른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운동 확산을 위한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을 실시해 소나무 48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온실가스량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3. 광주시 소방정책, 시민안전의식 높여
광주시가 최근 3년간 추진한 소방교육과 조직개편 등의 정책이 시민안전의식 확산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최근 3년간 화재로 인해 발행한 광주지역 인명피해가 44.7%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구급대원들이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해 광주지역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입원 기준 생존율이 23.8%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5월 구조구급과를 신설했으며,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에 따른 무등산 119산악구조대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2013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작 모집
광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서 도출된 도시재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2013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의 공모작을 모집합니다.
낙후된 구도심과 주거, 상권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누구나 응모할수 있으며, 선정 시 대상에게 최고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오는 9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3.‘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희망자 모집
광주시가 신체적, 경제적 여건으로 정보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합니다.
광주지역 거주 장애인이나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신청가능하며, 제품가격의 80~90%가 지원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오는 7월 12일까지 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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