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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정 농수산 가공식품 러시아 수출 !!진도 6개 업체, 러시아 판로 개척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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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3  0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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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최근,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

   
   ▲  진도군, 청정 농수산 가공식품 러시아 수출

수출 품목은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총 6종이고, 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기적수산, 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티앤영, 발효코리아,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러시아로의 수출을 담당하는 센터장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가공식품의 수출과 관련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농수특산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러시아라는 새로운 수출의 장을 개척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 진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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