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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화순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지속적 인구정책 교류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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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3  0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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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간 상생 발전을 위해 화순군과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고흥군 인구정책실과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직원 48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각각 24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 기부 제도의 취지를 홍보하고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  고흥군-화순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주거·일자리 등 인구정책에 대한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두 시군은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화순군을 방문한 송민철 고흥군 인구정책실장은 “고흥군과 화순군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고흥 우주항공축제’와 ‘화순 봄꽃축제’등 지역 대표 축제에 상호 방문해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사용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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