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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약 한 달여 만에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민주당 후보경선이 끝나고, 강진군수 후보가 2명으로 좁혀진 후, 실시한 첫 여론조사이기에 지역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광주in』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4월 22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진원 후보 55.7%, 차영수 후보 39.3%, 기타, 없다, 잘 모름이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여전히 강진원 후보가 오차 범위를 벗어난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흐름으로 보여준다. 두 후보 간 격차가 16.4%, 부동층은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공표된 3월 26일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후보 지지도는 강진원 후보 53.6%, 김보미 후보 12.5%, 차영수 후보 28.1% 기타 잘 모름 등이 5.9%였다.
이 두 개의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강진원 후보 지지도는 2.1% 올랐고, 김보미 후보 지지자들이 차영수 후보 쪽으로 옮겨가서 차영수 후보 지지도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실시한 여섯 차례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후보 지지도가 55.7%로 역대 최고치를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강진원 후보는 “저에 대한 지지도가 꾸준하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강진군민들의 확고한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으로 믿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강진군수 출마후보는 차영수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강진원 후보로 압축되고 있는데, 최근 일부 언론에서 차 후보에 대한 도덕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선 상대였던 김보미 의원측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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