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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한국상담심리학회 광주전남분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상담 연대 기반, 위기학생 지원 및 상담 전문인력 교육 협력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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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8  0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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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취업학생처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4월 24일 한국상담심리학회 광주전남분회와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상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혁신지원사업‘Re:mind 정신건강관심군 심리지원’프로그램 일환으로, 대학 내 정신건강 관심군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 체결 사진. 조선대 강희영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좌)과 한국상담심리학회 정의석 광주전남분회장(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개입 및 연계체계 구축 ▲상담 전문인력 교육 및 슈퍼비전 강화 등, 지역사회 상담사 간 정신건강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학술 및 실무 교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사회 상담사의 연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심리지원 모델의 필요성이 공유됐다.

강희영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상담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학생 관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양 기관의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학술 및 실무 교류를 통해 대학생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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