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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 (상임대표 김범태) 는 ‘투쟁 10일차 시위’ 를 이어갔다.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집회를 이끈 이주연 시민연대 대외협력위원장은 “아직 멀었다.
정청래 대표가 자의든 타의든 당대표직을 내려놓을 때까지 우리는 계속 집회를 열 것”이라며 , “이제 이 문제는 부정 경선 차원을 넘어섰다” 면서 “이제부터는 호남정치 짓밟은 정청래 대표에 대한 호남인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될 것 ”이라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 당대표라는 작자가 민주당의 심장이라는 호남인들을 투명인간 대하듯 한다 .”면서, “ 자기가 필요할 때는 실컷 부려먹고 이용하다가, 정작 우리 호남사람들의 요청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고 주장했다. 또, “우리가 무리한 요구를 했나 ?
경선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고 당의 선관위도 인정했으니, 그 절차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것 아닌가”라며 , “호남이 민주당의 종이나 노예처럼 취급받는 것 같아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다” 고 목청을 높였다.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는 오늘과 내일 , 광주지방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을 시작으로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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