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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완도군,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대기업·국가기관 집결 !!오뚜기, 풀무원 등 대기업·국립수산과학원 등 공공기관 참여 해조류 제품 기술, 연구 성과 등 선보일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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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8  1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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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5월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산업관·홍보관에 대기업, 국가기관이 참여하면서 해조류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람회 산업관·홍보관에는 오뚜기,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관내 수출 업체, 해양수산부 소속인 국립수산과학원을 비롯해 다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이번 박람회가 해조류 분야의 산업과 정책이 결합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의 산업관·홍보관 전경

산업관·홍보관은 특수 강화 텐트인 TFS 텐트(20m×60m)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와 시연, 시식,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복합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은 해조류를 활용한 식품을 넘어 화장품, 주류, 가공 분야까지 확장된 제품과 기술, 공공기관은 연구 성과와 해양생태계 보전,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관·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조류산업이 생산뿐만이 아닌 가공,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완도가 해조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업관·홍보관은 30일까지 독립 부스 설치와 전시 연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전기·급수 등 시설 운영에 대한 비상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김준혁 해조류박람회 추진단장은 “대기업과 국가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산업의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면서 “산업과 공공의 결합으로 해조류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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