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농어촌공사, 농업생산기반 연구 실용화 위한 ‘연구소통협의체’ 개최연구자·수요자·관리자 한자리… 연구성과 현장 확산 방안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29  02:1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2026년 농업생산기반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소통협의체’를 열고, 농업생산기반 분야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농업생산기반 분야 국가연구개발과제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자와 수요자, 관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8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연구소통협의체 행사 기념 촬영

이날 행사에는 연구(학계·농어촌연구원)와 수요(공사 사업담당 부서), 관리(농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각 부문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과제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현장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먼저 공사 농어촌연구원 도종원 차장이 ‘농공분야 기술수준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농공분야 14개 기술별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과 격차를 소개했다. 이어 주요 연구과제 책임자들이 과제별 추진 방향을 발표했으며, 이승헌 농어촌연구원장 주재로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환영사에서 “농업생산기반 관련 연구가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연구 성과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성률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 서기관은 “연구자와 수요자, 관리자 간 소통을 통해 현장의 요구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연구와 현장의 간극을 좁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협의체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연구소통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성과가 현장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연구자, 수요자, 관리자 간 소통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