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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들 직업인 소양 키운다 !!251명 대상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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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9  0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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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0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에는 장흥·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함평·영광·장성 등 9개 지역 53교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51명이 참여한다.

   
   ▲  전남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추진한다. 사진은 진로‧직업교육 모습.

이번 교육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과정은 ‘쥬니어커리어넷’을 활용한 자기 이해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탐색하고, 중학교과정은 일상 속 자기관리 활동을 실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준비한다. 고등학교과정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에 참여해, 보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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