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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학생 배움·교권 보호 위해 책임 다할 것”학교는 교육에 전념하고 교육청은 책임지는 체계 만들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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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30  0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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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밝힌 교육현장 메시지와 관련, “학생들의 배움과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기 위해, 교육청이 먼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교권 침해와 안전 부담, 행정업무 과중 등으로 흔들리는 교육현장에는 논의가 아니라 결단, 약속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하다”며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현장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한 과제로 ▲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선제적 보호 ▲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체계 확립 ▲ 학교 부담 경감, 교육청 책임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는 교육과 학생 배움의 최소 조건”이라며 “제도를 정비하고 예산을 확대해 교육청이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직접 책임지는 보호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 우려와 책임 부담 때문에 교육활동이 멈춘다면, 아이들의 배움도 멈추게 된다”면서 “위험을 회피하는 행정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관리·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학교나 교사 개인이 홀로 책임지는 구조를 바꿔 학교는 교육에 전념하고 교육청은 끝까지 책임지는 현장 중심 체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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