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뉴스현장
해남군, “단 이틀 만에 완판” 해남 반값여행 대박 행진 !!2,200팀 조기 마감, 청년층 70% 환급 혜택에 MZ세대 열광 내달 26일 2차 접수 예정,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 톡톡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30  02:4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이 야심차게 내놓은‘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신청 접수 이틀만에 1차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땅끝해남 반값여행 1차분 사업은 28일까지 총 2,200팀이 신청을 완료하고 조기 마감됐다.

   
   ▲  해남공룡대축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

이번 조기 마감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여행 비용을 절감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조건은 개인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은 20만원까지이다.

특히 청년층(만19~34세)을 겨냥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청년 신청자의 경우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 원, 팀은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이번 접수에서도 MZ세대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다. 다만,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강진·영암·완도·진도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남 여행 중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최소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여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업종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관광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해남군 반값여행의 2차분 접수는 5월 26일, 3차분은 6월 29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시작 이틀 만에 목표 인원을 채울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회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께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행사도 본격 시행되고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