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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민선 8기 강진군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강진군에서 시행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총 10개 분야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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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원 후보측에서 만든 「민선 8기 강진군 10대 성과」 SNS용 웹자보 |
먼저 강진군 선도정책으로 ‘농어민공익수당 지급’을 꼽았다. 2017년 전국 최초로 농민공익수당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한 이후, 지급 범위를 어민까지 확대해, ‘25년까지 누계액 기준 400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1년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강진방문 시 극찬했던 농어민수당은 현재 해당자 1인당 연간 7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데, 향후 10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농민들을 위한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도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군비 투입 자체사업 규모가 총 60억원에 달해, 전남도 내 최고 수준으로, 19개 시군은 아예 지급 자체를 하지 않는 사업이다. ‘26년에도 6,242개 농가에 87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일등공신으로는 ‘강진반값여행’을 꼽았다. 최근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번이나 언급한 사업으로, 2025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었고, ‘26년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대되었다. ’25년 5,284팀이 신청해 105억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 출산율 3년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한 ‘강진군 육아수당 지급’도 주요 성과중 하나로 꼽혔다. 강진군 출산율은 ‘23년 1.47명, ’24년 1.61명, ‘25년 1.64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강진군 인구정책은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농박체험 대표상품인 ‘강진푸소(FU-SO)’ 사업은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강진원 군수 재임 시절인 2015년 처음 시작했다. 10년 동안 7만 9천여명의 체험방문객이 강진을 찾았으며, 99농어가 농외소득이 77억 8천만원에 달해, ‘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구유입과 미관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빈집 리모델링 임대’ 사업도 전국 70개소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1개 읍면 110가구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92가구 250명이 강진군으로 전입을 완료했다. ‘24년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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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
‘1차 산업 농가소득 증대’도 성과 중 하나로 꼽혔다. 공익직불금 10만원 인상, 나락값 19% 인상, 암송아지 가격 28% 상승, 강진쌀 역대 최대 규모 수출, ‘25년 33억 8천만원 매출을 기록한 초록믿음쇼핑몰 성장 등으로 인해 농가소득 증대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3차 산업 소상공인 매출 증대’도 성과로 꼽혔다. 공공앱인 먹깨비 매출액 전남 1위, 1인당 지역화폐 판매액 전남 2위를 기록했고, 강진군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기관 연체율은 1.83%로 전남 평균 3.48%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스포츠마케팅 3년 연속 최우수를 기록, 연인원 평균 13만명이 강진을 찾아 경제효과만 약 13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및 민자유치’도 큰 성과로 꼽혔다. ‘22년~’25년 동안 국·도비 8,353억원을 확보했고, 3조 3천억원 투지 유치에 성공한 AI데이터센터 건립을 비롯해 총 4건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SA(최우수) 달성’도 성과로 뽑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시행된 평가에서 강진군수 공약이행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는데, 이는 강진군정 사상 최초다. 이 밖에도 ‘22년~’25년 대외평가에서 강진군이 총 158회 수상한 것도 강진군의 정책 성과가 입증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강진원 예비후보는 “일등군민들과 함께 민·관이 힘을 합쳐서 이룩한 결과다.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강진군 공직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오직 결과로 말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 군수가 시대 흐름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노력하면, 우리 강진군은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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