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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거보전신청서 고발장 접수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 (상임대표 김범태) 는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보전신청서를 , 중앙선관위에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 밝혔다.
직접 보전신청서와 고발장을 제출한 김범태 상임대표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보전신청서를 제출했다 ”면서, “ 법원의 판단이 나오면 ‘부정 경선 ’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그에 따라 일련의 사법적 조치들을 추가할 것 ”임을 분명히 했다.
중앙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내경선이라도 공직선거법을 준용하는 것 ”이라며 “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도 절차상의 하자가 발생하면 그 선거는 무효라는 것이 공직선거법의 취지”임을 강조했다 . “중앙선관위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수사기관이 엄정한 수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럴 경우 , 설사 지방선거가 시행되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수사와 법원의 판결을 거쳐 후보 자격이 무효가 되면 재선거를 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김 대표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을 지경으로 몰고가는 것 ”이라며, “ 지금이라도 결선 투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 정리될 사안이다.”고 주장하면서 “저렇게 발뺌할수록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의혹이 더욱 커지고 경선불복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 <시민연대> 는 오늘도 오전 10시 ,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 투쟁 16일차 ’ 집회를 이어갔다. 이주연 대외협력위원장은 광주와 전남의 정치인들을 향해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 부당한 정청래 권력의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주셔야 한다”며 호소했다 . “정치는 짧고 인생은 길다” 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역사적 책무에 등 돌리고 어떻게 제대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느냐 ”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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