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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지지도. 신수정 30.5% > 노남수 20.4% > 김주업 15.0%...3자구도 형성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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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05  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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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신수정 후보가 30.5%로 1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남수 후보는 20.4%, 김주업 후보는 15.0%로 뒤를 이으며 3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30일 오피니언뷰 의뢰로 한국정책연구원이 광주 북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신수정 후보는 2위 노남수 후보와 약 10%p 격차를 보이며 비교적 안정적인 선두권을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지지 후보 없음’(12.0%)과 ‘잘 모르겠다’(15.0%)를 합한 부동층이 27.0%에 달해 향후 판세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다.

   
  ▲ 노남수 후보

연령별로는 신수정 후보가 고연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60대에서 40.0%, 70세 이상에서 38.5%를 기록하며 뚜렷한 우위를 점했다. 반면 18~29세에서는 노남수 후보(23.1%)와 김주업 후보(19.2%)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으며 세대 간 지지 성향 차이가 확인됐다.

성별 지지도에서는 남성층에서 신수정 후보가 37.1%로 크게 앞선 반면, 여성층에서는 신수정 후보(24.2%)와 노남수 후보(23.0%)가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70.8%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며 지역 정치 지형이 여전히 민주당 중심임을 보여줬다. 국민의힘은 9.0%에 그쳤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기타 정당은 각각 4%대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5.8%다. 표본은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할당 후 무작위 추출됐으며,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이 부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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