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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가정의 달 ‘효행 실천’으로 마음 잇는다 !!8일 어버이날 큰 잔치 개최, 세대 공감 100세 이상 안부살핌, 경로당 방문 활동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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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06  0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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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행 실천을 주제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남구는 4일 “5월 한달을 효행 실천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와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공동체 가치를 되새길 계획이다”고 밝혔다.

   
   ▲  어버이날 큰잔치

먼저 남구는 오는 8일 어버이날에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종 공연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 및 초대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세대간 소통 강화 및 효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 평소에 효행을 실천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아울러 남구는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살핌 서비스를 실시한다.

100세 이상 어르신의 댁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은 52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263곳에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행복한 삶을 위한 특별운영비를 지급한다.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 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남구 관계자는 “어버이날 큰 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청 공직자들은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고, 효행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매월 8일을 ‘으뜸 효 데이’로 지정해 효행 실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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