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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성황리 종료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약 3만 4천 명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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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06  0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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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성황리 종료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게 깜짝 경매 ▲꽃게 낚시 놀이터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 노래자랑 등 참여 행사와 더불어 ▲품바 공연 ▲난타 공연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어민 모두가 합심하여 꽃게 가격을 기존 판매가보다 낮추고, 주변 식당에서도 꽃게 요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값싸고 품질 좋은 꽃게를 제공해 많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꽃게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해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내며 축제가 더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청정해역에서 갓 잡은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수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꽃게와 향토 음식, 특산품 판매 등 직간접적으로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지난해 1,260톤의 꽃게가 생산됐고, 230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는 등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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