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반도체·농업 AX로 전남 미래산업 대전환”전력·인재 등 충분…남부권 반도체 벨트 유치 당위성 강조, 국가 농업 AX 플랫폼 선정 계기 농업혁명 본격화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07  06:5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과 국가 농업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사업을 전남 미래산업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도 차원의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넘어 남부권으로 확장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광주·전남 입장에서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일생일대의 대전환이자 승부수”라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도정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어 “이렇게 돼야 지방이 살고,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지방 선도 모델을 완성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수도권 위주의 산업 육성 전략,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산업 입지와 전력 공급 문제를 두고 ‘전기가 있는 곳에 가야 하나, 꼭 반도체 공장에 가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반도체 팹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이어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이 꼭 필요하고, 광주·전남지역은 준비가 돼 있으며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공개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께서도 반도체 산업의 지역 확장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한 만큼, 광주·전남이 왜 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지 국민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반도체를 광주·전남지역으로 가져올 수 있고, 가져오면 어떻게 하겠다는 부분을 국회 세미나 등 다양한 자리를 통해 더 강하게 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공장이 대규모 인센티브를 받고 있는데, 그런 혜택이 꼭 수도권에만 집중될 이유는 없다”며 “광주·전남은 충분히 할 수 있고, 인재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가는 것이지 광주·전남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며 “호남 전체의 인구와 잠재력을 고려하면 광주·전남에도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할 충분한 기반이 있다”고 강조했다.

   
 

국가 농업 AX 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선 “국가 농업 AX 플랫폼은 농업에 AI를 접목해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라며 “전남도가 그동안 추진한 미래농업 전략이 국가사업으로 인정받고 전환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AI 사업으로 확장된 만큼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국가가 하는 대로만 따라가지 말고, 필요하면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는 방안까지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AI와 농업을 접목해 전남에서 AI 농업혁명을 일으킨다는 각오로 사업을 키워야 한다”며 “AX 플랫폼이라고 하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농민과 도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