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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57회 무안 군민의 날’을 더욱 빛낸 9명의 고향사랑기부 행렬 !!자발적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 실천… 지역 상생 의미 더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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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08  0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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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지난 7일 개최된 ‘제57회 무안 군민의 날’을 맞아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향우 9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여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법무법인 YK 박경선 변호사 ▲함평치킨팜 영농조합 박병찬 대표 ▲목포장문외과 김정용 원장 ▲청주피부과 장해규 원장 ▲대산이엔지 최병산 대표 ▲㈜유니파이 정장근 대표 ▲㈜보선 송보슬 대표 ▲포낙보청기 광주센터 구인엽 대표 ▲태성치과기공소 최태주 대표 등 9명의 향우 및 기업인이 무안에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

   
   ▲  7일 열린 무안군민의 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 김병중 부군수는 “무안군의 큰 행사인 군민의 날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기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무안 지역경제발전 및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금액은 16.5% 세액공제된다.

한편, 2023년부터 4년째 무안군민의 날에는 무안군 소재 기업인과 향우들이 무안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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