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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추진하는 ‘2026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대학연계과정[시각예술]’을 한양대학교와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진 장애 예술인의 예술 활동 경험을 확대하고, 창작 기회 제공과 예술가 간 교류를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장애 예술 매개자와 접근성 전문 인력 양성 등 장애 예술 기반 확대를 위해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교대와 한양대학교는 대학 연계 과정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참여자 선발부터 교육 운영까지 전 과정을 협력 운영한다. 참여자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2007년생) 이상 신진 장애 예술인이다.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교대는 시각예술 부문 20명 내외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교대에서 운영한 2025년도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에서는 14명의 신진 예술가가 해당 과정을 이수하여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수료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광주교대 허승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예술인들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장애 예술 교육 모델 창출을 위해 광주교육대학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개별 성향에 맞춘 예술가 멘토링과 크리틱 중심의 수업을 바탕으로, 현대 예술에 대한 특강과 워크숍,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교육과정은 멘토 예술가, 교수진, 연구진, 분야별 매니저가 협업해 운영하며, 참여자의 개별적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 설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출석률이 70% 이상일 경우 협력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어, 참여자들의 예술 현장 진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공고는 5월 8일부터 각 학교 홈페이지(광주교대: https://art.gnue.ac.kr, 한양대: https://head-lab.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서류 접수는 5월 11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광주교대: ieumarts_g@gnue.ac.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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