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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노관규 후보, “국가정원과 원도심 잇는 명품 도시축 완성하겠다”국가정원·동천·원도심 잇는 새로운 순천 도시축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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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13  0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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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오천그린광장, 그린아일랜드, 신대천, 조례호수공원 등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생활공간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정원과 원도심을 하나로 잇는 ‘순천 명품공간 완성’ 공약을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오천그린광장, 그린아일랜드, 신대천, 조례호수공원은 이제 시민들이 걷고, 쉬고, 머무는 순천의 대표 명품공간이 됐다”며 “이제는 개별 공간의 변화를 넘어 순천 전체의 도시축을 새롭게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는 ‘2024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을 수상하며 순천의 도시공간 혁신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대표 사례로 꼽힌다. 노 후보 측은 “오천그린광장은 단순한 광장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 품격을 함께 바꾼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한 변화가 외부 평가로도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후보는 신대천의 변화도 순천 공간혁신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제시했다. 한때 잡초가 무성하고 시민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던 신대천은 정비 이후 시민들이 산책하고 쉬어가는 여가·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노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구상은 국가하천 동천과 옥천, 신청사와 시민광장,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해 국가정원과 원도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도시축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정원 중심의 생태·정원도시 이미지를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시, 머무는 도시,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원도심에는 웹툰·애니메이션 클러스터와 글로벌 콘텐츠 아카데미를 조성하고, 풍덕들·연향들 도시개발도 차질 없이 완성해 정원과 원도심, 문화콘텐츠가 함께 성장하는 순천형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노 후보 측은 “지난 4년간 순천은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공간 혁신을 실제로 보여줬다”며 “앞으로는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신대천, 조례호수공원에서 시작된 변화를 국가정원, 동천, 원도심, 신청사와 시민광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순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이제는 그 변화를 중단 없이 완성해야 한다”며 “노관규 예비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생활공간을 넘어, 도시 전체의 성장축을 새롭게 설계하는 일류순천 완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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