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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7월 장마가 시작됐다. 우산을 쓴다고 해도 옷과 가방, 신발과 양말까지 젖기 십상이어서 우울한 계절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우중충한 날씨 속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선보이고 있는 다채로운 ‘레인 패션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 장마철, 패셔니스타에게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는 필수!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3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 ‘레인 패션 아이템’의 6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25%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많기 때문에 신발 젖는 것을 꺼리는 여성 고객들에게 레인 부츠는 비 오는 날 빼놓을 수 없는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 했고, 최근에는 남성들도 레인룩을 연출하기 위해 레인부츠를 착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6층 아웃도어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레인부츠’의 종류만도 총 40여종에 달하며, 이번 여름시즌에는 컬러풀한 색상과 3~5cm가량의 신발굽이 가미된 ‘레인부츠’가 인기를 끌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광주신세계 스포츠 박라현 판매책임자는 “예년에는 고객들이 디자인 자체가 화려한쪽을 선호했다면, 올 여름시즌에는 이와 함께 기본 디자인에 화려한 색상의 제품들을 선호한다. 특히 하늘색이나 연노란색 ‘레인부츠’가 가장 인기다”고 올해 장마철 ‘레인부츠’의 패션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레인부츠를 고를 때에는 본인의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큰 제품을 골라야 통풍도 잘되고, 신고 벗기가 용이하고, 또한 유연성이 뛰어난 천연 고무소재의 제품을 골라야 피부 자극이 덜하고, 내피는 부드러운 소재를 골라야 끈적거림이 덜하다”라며 레인부츠 고르는 법도 함께 소개했다.
이처럼 ‘레인부츠’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다양한 종류의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광주신세계 장마 패션아이템 중 가장 큰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지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마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레인부츠’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장마 패션아이템은 바로 ‘레인코트’. 광주신세계에서 장마철 ‘MUST HAVE ITEM’으로 ‘레인부츠’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레인코트’도 지난 6월 한 달 동안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 아웃도어 매장에서는 장마에 대한 기상청 예보에 따라 레인코트에 대한 고객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6월과 비교해 레인코트 물량이 15%가량 증가했으며, 장마가 한창 진행중인 7월 초순에도 꾸준히 고객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우산까지 엣지있게 써줘야, 장마철 야외 활동 준비 끝!
레인부츠, 레인코트와 함께 우산까지 코디한다면 비로소 ‘빗속의 여인’이 될 수 있다. 레인코트가 단색의 디자인이라면 꽃무늬 혹은 도트(점박이) 무늬 등 화사한 우산을, 레인코트가 화사한 디자인이라면 단색 우산이 어울린다.
이선영 광주신세계 액세서리 매장 판매책임자는 “우산은 비오는 날과 맑은 날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우양산으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우산은 핸드백에 넣을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가 적당하며,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고 화사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우산 고르는 법도 함께 설명했다.
백상일 광주신세계 홍보팀장은 “이제 장마용품은 방수기능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인기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주신세계는 장마용품에 대한 품목별 물량을 다량으로 확보하고,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디자인 품목수를 통해 고객의 수요에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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