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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나서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참여…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집중 계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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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14  0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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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1일 담양동초등학교와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양군을 비롯해 담양경찰서와 담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통행이 잦은 학교 주변과 유흥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펼쳤다.

   
   ▲  담양군,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나서

합동 점검반은 지역 내 편의점과 음식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표시의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며 예방 활동에 힘을 쏟았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여름 방학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등 취약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합동 점검을 전개할 방침이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생현 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업주들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련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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