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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선 22개 시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천100여 명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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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으로 어르신 선수단과 현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 건강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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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 7330 실천다짐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는 건강한 체육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로 건강상을 수여했다.
*건강상(도지사상) ▲게이트볼 박화순(90세 해남) ▲궁도 지홍상(91세 함평) ▲그라운드골프 강상기(92세 곡성) ▲배드민턴 양철성(79세 영암) ▲산악 배상균(81세 영암) ▲소프트테니스 박종열(80세 장성) ▲체조 박경심(88세 완도) ▲탁구 조행자(83세 영광) ▲파크골프 임철호(85세 영암) 건강상(도의회 의장상) 소프트테니스 이진환(89세 장성) 건강상(도 체육회장장상) 체조 기윤자(80세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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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 경기 종목별 최고령자에게 건강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록 지사는 “어르신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부흥해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15일까지 장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배드민턴, 산악, 탁구, 소프트테니스, 체조 9개 종목을 운영하고, 종목별로 참가 요강에 따라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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